100년 후 김해 치과는 어떤 모습일까요?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체로운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 2일(목)과 15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학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1명이 인천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3학년 7개 학급 86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작했었다. 특이하게,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야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8년 약 587만 명에서 2024년 약 631만 명으로 약 54만 명(8.8%) 올랐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2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1명 중 6명은 8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2014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8개 학교에서 225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송했었다.

이외에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8월 25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평소에 필요한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틀림없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4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테스트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따라서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김해 임플란트 치과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이후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