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분석가들이 치과보험 비교에 대해 언급한 것들 4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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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고시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이 지난 3월24일 일부 개정됨에 맞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는 이와 연계된 ‘첩약 등록 및 관리시스템’ 및 ‘약침관리시스템’을 11일 사전오픈해 시범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평원에서는 시범 운영시간을 통해 이용자의 시스템 이용 편의를 위한 개선 업무를 수행될 계획 중에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에서는 홈페이지 게재 및 시도 한의사회의 공문 발송을 통해 ‘자가용보험 ‘첩약 등록 및 관리시스템’ 및 ‘약침케어시스템’ 매뉴얼’과 연관된 안내문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시스템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우선 ‘첩약 등록 및 케어시스템(이하 첩약시스템)’의 경우에는 내달 13일 그전 진료 병자는 등록하지 않아도 되며, 내달 21일 진료일(진료개시일)부터 등록·제출하면 끝낸다. 또 첩약시스템을 통한 진료정보의 등록 및 조회를 위해 작성된 개인아이디어 수집 사용 및 제3차 제공 동의서는 심평원 등에 제출하지 않으며, 의료기관 내에서 보관하면 끝낸다.

첩약시스템은 운전사고 병자에게 처방한 첩약 관련 진료아이디어를 등록 및 저장해 심평원에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의료기관은 이를 통해 환자당 첩약 처방일수(타 의료기관 함유)를 조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약침케어시스템(이하 약침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약침액에 대해 미연에 신고해야 하는 점에서 기존 ‘약침약제 조제현황’을 통한 고발과 변동은 없지만, 신고 관련 시스템이 변경되는 조건인 만큼 과거에 신고한 약침에 대해서도 약침시스템을 통해 확실히 재신고해야만 약침술 청구가 가능하다. 약침액 고발은 해당 약침액을 사용한 약침술 진료비 청구 전까지 신고하면 완료한다.

이에 먼저 한의협에서는 ‘첩약 및 약침술 관련 승용차보험 고시 개정안 Q&A’를 통해 개정안과 관련해 사원들이 궁금해 하는 △기준 △시스템 △청구 등의 부분으로 나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한의협 관계자는 “첩약 및 치과 보험 약침 시스템의 시범운영 시간 동안 나타난 부분들에 대해서는 시스템 정식 오픈 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면서 “특별히 약침의 경우에는 사용되는 약침액을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변동이 없지만, 시스템상 변경되는 것이므로 필히 새로운 시스템에 등록해 청구에 불이익이 생성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완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