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김해 치과잘하는곳에 대한 10가지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난 8월 7일(목)과 12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했다. 학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1학년 2개 학급 83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행했다. 특이하게,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생성해 전념도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6년 약 588만 명에서 2026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8만 명(8.9%)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5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8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8명 중 3명은 7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5년 기준 2개 학교에서 221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파했었다.

이외에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5월 25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 같은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부산 치과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80명에게 유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4회 실시될 계획이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연구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수많은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