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에 대한 10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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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8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요즘 진단으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아주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요즘 검사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6월 만 13세 연령대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별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5월 시험에 접수한 7,557명 중 51.3%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3세였던 2012년 캘리포니아주 뉴욕변호사추천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고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박은 2년 직후인 2027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바로 이후, 로스쿨 실험에 주력했고 올해 졸업했었다. 바로 이후 지난 8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6세가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10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열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