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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5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근래에 검사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3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8월 만 11세 나이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10월 시험에 접수한 7,553명 중 51.8%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5세였던 2017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하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터 박은 5년 바로 대전형사변호사 이후인 2029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잠시 뒤, 로스쿨 연구에 주력했고 이번년도 졸업했다. 뒤 지난 5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4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10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들이 되기를 열망한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