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LA한인변호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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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1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최근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요즘 검사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5월 만 13세 나이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하기 엘에이변호사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월 시험에 응시한 7,552명 중 51.2%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5세였던 2014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하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피터 박은 4년 바로 이후인 2023년 캘리포니아에서 초등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바로 이후, 로스쿨 공부에 전념했고 올해 졸업했었다. 뒤 지난 5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9세가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7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들이 되기를 열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