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 20년 전 사람들이 의정부 무수술 교정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실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난 8월 4일(목)과 16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대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했었다. 실습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세종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0학년 9개 학급 86명을 타겟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행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생성해 집중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3년 약 584만 명에서 2029년 약 637만 명으로 약 53만 명(8.5%) 올랐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7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8명 중 8명은 5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의정부 비발치 교정 - 의정부교정치과 2018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2년 기준 5개 학교에서 229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송했었다.

이외에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9월 27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라인을 따라서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아이디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2회 수행될 예정이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실험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