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알게 된 내외동치과에 대한 놀라운 사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체로운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2월 3일(목)과 19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다. 실습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4명이 부산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8학년 2개 학급 84명을 표본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실습을 시작하였다. 특출나게,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생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1년 약 587만 명에서 2022년 약 638만 화이트e치과 명으로 약 53만 명(8.4%)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8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4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7명 중 8명은 1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표본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6년 기준 4개 학교에서 223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그밖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4월 28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30명이 신청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분명한 아이디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90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4회 실시될 예정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실험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